안과 밖, 아클인, 딩동
내가 SNS, 소셜커머스를 들여다 본지가 3년 좀 넘었는데, 여기는 왜 이런걸 안할까, 라고 생각하면 좀 시간이 지난 뒤 그 회사가 딱 그걸 하는걸 목격하게 된다. 오늘 생각했는데 내일 그걸 보는 경우도 있고, 오늘 생각나서 찾아보니 이미 하고 있느 경우도 있는데, 보통 이게 회사가 크면 클수록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다. 그루폰을 딱 보았을 때, 오케이캐시백이 이걸 하겠구나, 했는데 실제로 그걸 본 건 2년이 지나서였다. 만약 OCB가 2년 전에 그루폰을 따라했다면 지금 시장이 어떻게 되었을까? 말은 쉽지만 OCB같은 회사가 그루폰을 보자마자 베끼기는 어려운 문제가 많이 있을 거다. 외부에서 보기엔 얼마나 쉽냐? 정말 그루폰을 하기에 OCB는 모든게 다 갖춰저 있었다. 2년전에 내가 한 생각인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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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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