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가는 날이 장날
몇년만에 아웃백에 갔다. 딱히 뭐 아웃백이든 어디든 구분하는 건 없는데, 이제 구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샐러드바가 있으면 빕스고 없으면 아웃백이다. TGIF는 어떻게 구분하나... 는 다음에 가보고 써보고. 일단 주차장에서부터 뭔가 대박예감을 받은게, 만차. 뭐 삼일절이니 그렇다 치고. 매장에 올라갔더니 일행이 20분전에 와서 대기자명단에 올렸음에도 앞에 8팀이 더 대기하고 있음. 더 가관인 것은 20분을 더 기다려 입장했으나. 주문부터 서빙까지 이건 뭐... 단적으로, 쥬스를 세잔 시켰는데 키위쥬스는 디저트랑 같이 나왔음. 물론 난 딸기시켜서 상관은 없었지만... 일찍온 일행분이 시킨건데... 그사람이 오늘 계산하는 사람 ㅋㅋㅋ 아니 도대체 이렇게 장사가 잘되는 아웃백이 일산에 하나밖에 없다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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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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